2009년 4월 5일 한식.
때마침 일요일이라 나에게 할당된 잔디를 사들고 선영으로 향했다.
지난 2월 재당숙부님의 장례를 모신후 처음 찾으니,
생전에 면식이 있었던 분이 한분 더 늘었다.
재배로 인사를 올리고 봉안당에서 한식 차례를 모셨다.
오래만에 모인 4형제와 재종, 삼종들간의 대화는 화기애애 하였다.
50위를 안치할수 있는 봉안당에 21위를 모셨으니 "희자, 용자" 항렬은 걱정이 없는데
차후 더 필요하면 새로모신 재당숙 묘위 아래에 봉안당 1기를 건립할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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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례후 기념촬영
(뒷줄좌로부터) 석희,용상,용준,광희,승희,대희,주희,무희,민희,호용,세희,용진
(앞줄좌부부터) 진우,승희婦, 광희婦, 주희婦, 덩굴, 세희婦, 용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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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독축" 축문의 내용처럼 포와 과일을 흠향하시옵소서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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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월 모신 재당숙부 묘위(전면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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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월 모신 재당숙부 묘위(후면)
3부자가 모여계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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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 묘역에 잔디를 다시 입힌후 차후 납골당 위치를 보면서 삼종간에 환담을 하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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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묵을 한후 4형제 기념촬영(좌로부터 세희, 민희, 무희, 주희)

(사진 : 용진이 찍은 사진을 받아 올렸음)

선대의 전통을 후대에 이어 주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.